Alamos Melbec 2002, Mendoza, Argentian
아르헨티나의 Mendoza에서 Catena Zapata (까떼나 자파타)가 생산하고 있는 이 와인은 100% 말벡으로 만들어진 이 와인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이야기되는 와인이다. 이 와인을 시음한 서초동 사리원에서는 2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검은 빛을 띠는 자주색이 나며, 자두와 블랙 체리 등의 과일향이 난다. 오렌지, 블랙 티, 캬라멜, 마말레이드 등의 상큼하고 가벼운 맛이 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탄닌이 좀 있는 와인이 좋기는 하지만, 말벡 품종을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다른 와인들을 마신 후에 마셔서 그런지 너무 씁쓸하게만 느껴져서 별로였다.
2004년 5월 25일 서초동 사리원에서 W&J 멤버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5/26)

 

 

 

 

 

 

 

 

 

 

   

 

 

Almaviva 1999, Maipo Valley, Chile
Almaviva는 칠레의 Concha y Toro과 프랑스의 Baron Philippe de Rothschild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와인으로, 2001년 9월 Wine Spectator에서 92점을 받았고 2004년 1월 Presidents Selection of the Month으로 선정된 와인이다. 74%의 Cabernet Sauvignon, 24%의 Carmenere, 그리고 2%의 Cabernet Franc으로 만들어졌으며 13.5%다. Almaviva는 프랑스의 Grand Cru Classe에 해당하는 칠레의 첫번째 Primer Orden이라는 새로운 클래스에 속하는 와인이다. Primer Orden에 속하기 위해서는 Vineyard나 Winery에서 오직 한 종류의 와인만 생산해야 하며 Grand Cru Classe에 속한 프랑스 와이너리의 기술지도 하에 생산되어야만 한다. Almaviva winery는 Santiago의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9 빈티지는 오직 12000 케이스만 생산되었다고 한다. 이 와인은 꽉 찬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미디엄에서 풀바디 정도의 느낌이 난다. 강한 루비빛을 띠고 있으며 탄닌이 달콤하며 부드러운 특징이 있다. 커런트 향이 강하며 코코아 향과 계피향을 느낄 수 있었다. (와인 설명에는 코코아 향과 연기 냄새가 피니시까지 계속된다고 하는데, 2시간 정도 오픈한 후 마셨기 때문인지 피니시가 좋지는 않았다.) 신세계 센트럴 씨티에서 30만원에 판매된다.
2004년 1월 26일 소공동 롯데호텔 Vine의 Merlot에서 삼성그룹 와인사랑 동호회원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1/29)

 

 

 

 

 

 

 

 

 

 

   

 

 

Balmoral Syrah 1998, McLaren Vale, Australia, by Rosemount Estate
입사동기인 조박사님께서 선물로 주신 와인이다. McLaren Vale의 50~100년된 Syrah에서 얻어진 포도로 양조되었다. 초코렛과 양념류의 강한 향과 과일향 및 바닐라 향이 난다. 부드러운 탄닌이 느껴지며 피니시도 길다. 이 와인은 Wine Spectator에서 92점을 획득한 와인이기도 하다. 15년 정도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2004년 6월 11일 신사동 돈돈에서 W&J 멤버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6/13)

 

 

 

 

 

 

 

 

 

 

   

 

 

BIN 128 Coonawarra Shiraz 1999, Australia, by Penfolds
잘 기억 안남..
언제 마셨더라?? (Last updated: 2004/07/04)

 

 

 

 

 

 

 

 

 

 

   

 

 

Charles Krug Cabernet Sauvignon 1997, Napa Valley
정말로 괜찮은 와인(Family Reserves Vintage Selection )이었다. 빈티지가 좋았던 1997년 산인데다 Napa Valley산이고 Peter Mondavi Family(Peter Mondavi의 아들인 Charles Mondavi)가 만든 와인이라고 한다. 전형적인 까베네 쇼비뇽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2004년 5월 25일 서초동 사리원에서 W&J 멤버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5/26)

 

 

 

 

 

 

 

 

 

 

   

 

 

Ch. Bonnet Reserve 2000, Bordeaux
CS 50%와 Merlot 50%를 블랜딩하여 12개월간 숙성시킨 와인이다. 생산자는 앙드레 뤼통(Andre Lurton)이다. Entre-Deux-Mers 지역에 와이너리가 있는데, 이 지역은 최고의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해내는 지역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와인은 레드이며, 달콤한 커런트와 체리 향이 풍부한 미디엄 바디의 와인이다. 12.5%이며 드라이한 편이다. 등심이나 안심과 같은 구이 요리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
2005년 01월 xx일 시음 예정.
Last updated: 2005/01/10

 

 

 

 

 

 

 

 

 

 

   

 

 

Chateau d'Agassac 1999, Haut Medoc
최근에 오메독 와인이 입에 맞아 좋아라 하던 차에 친구에게서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구해 놓았던 와인이다. 집들이 때 꺼냈는데, 단연 최고의 와인이었다. 보르도 지역의 와인이면서도 강렬함을 느낄 수 있었고 맛과 향의 균형감도 뛰어났다. Cru Bourgeois에 속하는 와인인데, 역시 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
2005년 2월 26일 집에서 시음. (Last updated: 2005/03/01)

 

 

 

 

 

 

 

 

 

 

   

 

 

Chateau du Grand Clapeau 1999, Haut Medoc
Haut Medoc 와인이라서 그런지 정말 균형감도 뛰어나고 맛도 부드럽고 향도 좋았다. 20분 정도 디캔팅을 해서 마셨을 때는 디캔터 옆까지 향이 퍼져나올 정도로 훌륭했다. 그러나, 맛은 조금 텁텁했었다. 4만원~4.5만원 정도 하는 와인인데 할인가로 2만원 정도에 구입을 했었다. 아무리 4만원을 내고 샀다고 해도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다는 느낌이다.
2004년 11월 26일 역삼동 신씨화로 LG Art 센타점에서 팀사람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11/29)

 

 

 

 

 

 

 

 

 

 

   

 

 

Chateau Meyney 1996
향은 아주 풍부했지만, 약간 신맛이 강했다.
2004년 10월 15일 사브리나에서 시음. (Last updated: 2004/10/16)

 

 

 

 

 

 

 

 

 

 

   

 

 

Chianti Classico Reserva DOCG, 1999, Italia, by Banfi
토스카나 와인으로 지난 4월에 마셨을 때는 무척 부드럽고 좋았는데, 이번에 마실 때는 너무 산도가 강해서 마시기 싫을 정도였다. 10-20분 후에 마셔보니 산도가 약해지고 꽤 균형감도 있는 와인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에 마실 때는 충분히 디캔팅을 한 후 마셔야 할 듯. 톡 쏘는 정도의 강한 체리향과 가죽향, 그리고 강한 허브향이 느껴진다. 탄닌은 중상 정도였으며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피니시는 비교적 긴 편이며 신맛과 체리향이 끝까지 이어진다.
2004년 5월 25일 Vine City에서 W&J 멤버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5/26)

 

 

 

 

 

 

 

 

 

 

   

 

 

Don Simon (Sangria), Spain
예전에 스페인에 갔었을 때 피요르 광장이었나 어디서 마셨던 음료수다. 상그리아(Sangria)라고 하는 건데 과일 주스에 알코올이 가미된 거다. 주로 포도 주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포도 원액에 레몬주스와 시트론, 계피향을 가미시켜서 향으로는 와인과 비슷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주스처럼 달다. 당시에는 알콜이 그다지 강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거는 좀 센 편이다. 아니 알콜 도수는 7%이지만, 좀 세게 느껴진다. 제이가르시아케리언 이라는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주스처럼 마시는 거라서 빈티지는 없다. (Last updated: 2004/07/04)

 

 

 

 

 

 

 

 

 

 

   

 

 

Enate Reserva 1999, Sonantoro, Spain
스페인의 Sonantono 지역의 와인.. 단맛이 강했다.
2004년 10월 15일 사브리나에서 시음.
Last updated: 2004/10/16

 

 

 

 

 

 

 

 

 

 

   

 

 

Equus Reserve Cabernet Sauvignon 2002, Chile
칠레 Maipo Valley의 와인이다. Winemaker가 말을 너무 좋아해서 레이블에도 말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와이너리(샤토)의 모양도 말발굽(편자) 모양으로 생겼다. 프랜치 오크 배럴에서 숙성을 시켰고 피니쉬가 좋다고 한다.
실제 시음한 결과 박하처럼 화한 느낌 혹은 스파이시한 맛이 특징적이었다. 상당히 강렬해서 전형적인 카베네 쇼비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척 맘에 들어 할 그런 와인이었다. 그러나, 중저가 와인이라서 오픈한지 1-20분 정도 지나자 산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점이 무척 아쉬웠다.
2005년 02월 26일 시음.
Last updated: 2005/01/10

 

 

 

 

 

 

 

 

 

 

   

 

 

Gewurztraminer Hugel, 2002, Alsace
W&J 벙개 때 Vine City에서 마신 와인이다. 휘겔(Hugel)의 노란 라벨은 알자스에서 가장 대중적인 와이너리 중 하나다. 게부르츠트라미네(Gewurztraminer) 품종은 리슬링과 더불어 알자스를 대포하는 품종으로 향이 무척 화려하다. 장미향, 아카시아향 및 약간 스파이시한 향신료 느낌도 난다. 기본적으로 달콤한 맛이 주를 이루지만, 끝맛이 씁쓰름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보통 매콤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단맛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와인으로 추천된다.
2004년 5월 25일 Vine City에서 W&J 멤버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5/26)

 

 

 

 

 

 

 

 

 

 

   

 

 

Jaume Serra Cabernet Sauvignon 2002, Spain, by Tinto
Penedes 지역의 와인으로 DO급이다.
아직 냉장고 안에서 잠자고 있음.. (Last updated: 2004/07/04)

 

 

 

 

 

 

 

 

 

 

   

 

 

Kenwood Pinot Noir 2001, America
Russian River Valley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미국산 피노누아와 부르고뉴 피노누아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첨엔 전형적인 고린내(말똥냄새)가 났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다. 부르고뉴 피노누아에 비에 훨씬 탄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빛깔도 부르고뉴의 피노누아에 비해 좀 더 탁하며 참 특이했던 것 같다. 이 와인도 적극 추천할 만한 와인이다.
2005년 2월 26일 집에서 시음. (Last updated: 2005/03/01)

 

 

 

 

 

 

 

 

 

 

   

 

 

Louis Latour Cuvee Latour, Bourgogne
아래 루리 라뚜르 머큐리가 너무 좋아서 일본 출장갔다 돌아오는 길에 샀는데, Bin de Bourgogne라서 그런지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았다. 그나저나, Grand Bin de Bourgogne와 이렇게 큰 차이가 있을 줄이야.. 좀 시원하게 마신다고 창문가에 오래 세워 두는 바람에 너무 차가워진 탓도 있을 것 같다.
2005년 2월 26일 집에서 시음. (Last updated: 2005/03/01)

 

 

 

 

 

 

 

 

 

 

   

 

 

Louis Latour Mercurey 2000, Bourgogne
Louis Latour가 만든 것으로 국내 샵 판매가격이 88,000원인데 60\% 할인된 가격으로 샀다. 할인율이 높아서 혹시나 했는데, 왠걸.. 정말 훌륭한 와인이었다. Mercurey가 부르고뉴 지역이라서 삐노누아로 만들어졌고, 때문에 무척이나 투명하고 맑은 빛이 감탄을 자아냈다. 향이 풍부하지는 않았지만, 삐노누아 특유의 휘발유 냄새와 말똥 냄새 (ㅋㅋㅋ)가 인상적이었다. 촉감은 부드러움 그 자체라고 해야 할까, 역시 훌륭했다. 함께 마신 사람들이 작업용으로 써도 훌륭할 것 같다고 할 정도야. ^^
2004년 11월 26일 팀사람들과 역삼동 신씨화로에서 시음. (Last updated: 2004/11/29)

역시 또 한 번 싸게 구입해서 마실 기회가 있어 미리 구입했다 마셨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거라서 맛이 좀 이상하면 어쩔까 하고 조마조마 했는데 역시 최고의 와인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이번에는 향도 풍부했고 균형감도 뛰어났었다.
2005년 2월 23일 R&D 센터 회식 때 역삼동 신씨화로에서 시음. (Last updated: 2005/03/01)

 

 

 

 

 

 

 

 

 

 

   

 

 

McWilliam's Cabernet Sauvignon 2002, Hanwood Estate, Australia
빨간 벽돌색이 나는 와인으로 그린 올리브와 블랙커런트 향이 강하다. 바닐라 및 삼나루 향도 난다. 부드러운 탄닌이 느껴지며 피니시도 비교적 길다. 13%.
2004년 6월 11일 신사동 돈돈에서 W&J 멤버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6/13)

 

 

 

 

 

 

 

 

 

 

   

 

 

Montepulciano D'Abruzzo, 2002, Italia, by Giordano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초(Montepulciano d’Abruzzzo)는 몬테풀치아노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토스카나(Tuscany) 와인인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Vino Nobile di Montepulciano)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 Apennines 근처 지대에서 재배된 몬테풀치아노 품종으로 만들어진 DOC급 와인이다.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이면서도 신맛이 강하기보다는 상큼한 맛이 나는 것이 비교적 맘에 들었다. 과일향이 풍부했고, 가격 대비 균형감도 나쁘진 않았다. 지난 2월에도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실망스럽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이탈리아의 일반적인 식당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와인이라고 한다. 파스타나 구운(grilled or roasted) 고기류,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고 한다.
2004년 5월 25일 Vine City에서 W&J 멤버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5/26)

 

 

 

 

 

 

 

 

 

 

   

 

 

Muga Reserva 1999, Rioja, Spain
우연히 접하게 된 스페인 와인 때문에 스페인 와인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스페인 와인이 보이면 고민하지 않고 선택하게 된다. 사리원에도 2-3종의 스페인 와인이 있었는데, 45,000원의 가격을 보고 이 와인을 선택하게 됐다. 지금까지 접한 대부분의 스페인 와인이 Rioha(리오하) 지역의 와인이었는데, 이 와인 역시 리오하산이었고, 따라서 부드럽고 순한 느낌이 들 것이라 예상했었다. 시음 결과, 예상대로 탄닌이 아주 약했고 산도와 당도가 비교적 높았다. 그러나, 똑 쏘는 신맛이 아니라 다양한 신맛들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자들 혹은 와인 초보들이 접하기에 무리가 없을 와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혹은 분위기 있는 곳에서 편하게 와인을 마실 때도 좋지 않을까? 100% Tempranillo로 만들어졌으며, 라스베리와 체리향이 풍부하고 투명하고 짙은 채리빛이 인상적이다.
2004년 5월 25일 서초동 사리원에서 W&J 멤버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5/26)

 

 

 

 

 

 

 

 

 

 

   

 

 

Saltram Sauvignon Black 2003, Australia
생생하며 녹색이 가미된 반투명의 노란 빛 와인이다. Passion fruit과 Melon과 같은 열대성 과일의 향이 나며 약간의 풀냄새도 난다. 열대 과일의 신선한 맛도 느껴진다. 11.3%의 비교적 묵직한 화이트 와인이다.
2004년 6월 11일 신사동 돈돈에서 W&J 멤버들과 시음. (Last updated: 2004/06/13)

 

 

 

 

 

 

 

 

 

 

   

 

 

Villa Antinori 2001, Toscana, Italia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와인. 유명한 안티노리의 와인. 매콤한 향에 파워가 강하게 느껴졌다.
2004년 10월 15일 사브리나에서 시음.
Last updated: 200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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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03/12/01)